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추출하고 남은 섬유질을 사용하여 만든 버개스 펄프접시입니다.
나무를 자르지 않아도 되기에, 보다 환경을 생각하는 용기입니다.
일반 접시는 투명한 필름이 붙어있거나, 칼라가 있는 것은 칼라인쇄된 필름이 입혀져 있는 것입니다.
표면에 아무것도 처리되지 않은 순수한 펄프재질의 접시입니다.
일반 종이접시보다 도톰한 느낌이 있어, 약간의 단열효과도 있습니다.
각종축제, 행사,파티, 디너등 에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스티로폼 용기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