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Daikoku 입니다.
주원재료는 버개스이며,
버개스는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추출하고 남은 섬유질입니다.
기존의 펄프용기와는 재료부터 다른 제품입니다.
종이컵도 순수한 종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안쪽에 PE(폴리에틸렌) 필름이 코팅되어 있으며,
종이접시도 동일하게 PE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Daikoku 버개스펄프용기는 아무런 코팅등이 없는 순수한 천연 펄프재질로
손으로 문지르면 펄프재질이 그대로 나옵니다.
물론, 유해성분이 아니오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토양에서 자연분해되는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용기입니다.